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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결혼이민여성 강사양성사업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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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결혼이민여성 강사양성사업 발대식 개최
  • 전호섭 기자
  • 승인 2011.06.0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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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에 교육과 일자리를

인천광역시 서구가 지난 3일 지역내 다문화가정 및 구청, 복지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기독교 종합사회복지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결혼이민여성 강사양성 및 파견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서구와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이 결혼이민여성들에게 다문화 교육의 실행의 주체로서 역할과 기회를 부여하고, 다문화 교육 강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그들의 역량을 강화함과 동시에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한다.

또한 결혼이민여성들의 자국의 문화와 한국문화 사이에 건강하고 통합적인 유형으로 문화를 적응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 추진으로 다양한 국가별 결혼이민여성 6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은 물론 자국의 언어 및 문화에 대한 교육 양성 프로그램을 수료한 후 지역내 지역아동센터 및 보육시설 등에 무료로 강사를 파견하여 연간 약 2000여 명의 아동들이 다문화 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하여 최근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문제 인식을 갖고, 서두르지 않고 장기적이면서 실질적으로 결혼이민여성 및 그 가족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직업 교육 훈련 및 취업알선 등의 사업에도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호섭 기자 anews21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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