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nton: Nations suppress Internet at own risk
WASHINGTON (AP) — Secretary of State Hillary Rodham Clinton is warning repressive states in the Arab world and else where that curbs on Internet freedom will not hold back growing popular demands for reforms seen recently in Tunisia and Egypt.
In a major policy address to be delivered on Tuesday, Clinton will say there is no "app" for ending online repression but will pledge U.S. support for cyber dissidents trying to promote democracy. She'll say that regimes that clamp down on Internet usage may be able to withstand calls for change in the short-term, but not forever.
According to excerpts of her speech released by the State Department, she will also challenge countries to allow Internet freedom to flourish for the social, political and economic well-being of their people.
(번역문)
클린턴 장관: 인터넷 억압국가 에 대해 경고
워싱턴 (AP 통신) -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 장관은 아랍국가와 여타 다른 억압적인 나라들에게 인터넷사용을 제한하는 것은 최근 튀니지와 이집트에서 본바와 같이 민주주의 개혁을 원하는 대중들의 증대하는 욕구를 막지 못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15일 중요 정책 연설 에서 클린턴 장관은 웹 상 에는 인터넷 사용 금지를 못하게 할 수 있는 “어플”은 없지만 미국정부는 민주주의 신장을 위해 투쟁하는 인터넷상의 반체제인사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인터넷을 금지하여 변화에 대한 욕구를 잠시는 막을 수 있겠지만 영원히 막지 못할 것이라고 말 한 것이다. 국무부가 발표한 요약본에서 장관은 각 국가들이 자국민의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복지 증진을 위해 인터넷상의 자유를 보장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AP통신 http://www.ap.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