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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첼시, 부진 토레스 카드 버릴까? 팔카오 맞트레이드설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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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첼시, 부진 토레스 카드 버릴까? 팔카오 맞트레이드설 '솔솔'
  • 이희원 기자
  • 승인 2012.12.2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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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첼시의 페르난도 토레스(사진 오른편)과 훈련중인 팀 메이트 후안 마타ⓒAP통신

[런던(잉글랜드)=AP/KNS뉴스통신] 올 시즌 역시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한 첼시 페르난도 토레스(28)가 친정팀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복귀할 가능성이 대두됐다. 라리가 최고 신예로 등극한 라다멜 팔카오(24)와의 맞 트레이드설이 나오면서부터다.

지난 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디펜딩 챔피언인 첼시는 올 시즌 리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경기에서 '공격력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벨기에산 에당 아자르와 브라질산 오스카 등을 영입하는 등 최상의 공격라인을 구비했지만 첼시의 골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상황. 특히 토레스는 최근 6주간 단 한 골을 넣었을 뿐이다.

결국 900만 파운드에 영입한 토레스에 미련을 버리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잉글랜드 정통 소식지인 데일리메일도 주간 기사를 통해 토레스가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의 복귀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여기에 20일(현지시각) 열릴 챔피언스리그 유벤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토레스가 주전 명단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져 첼시는 공격 카드에서 토레스를 제외한 눈치다.

아틀레티코 역시 팔카오를 팔아 몸값을 두둑히 챙겨 재정을 두텁게하겠다는 판단을 할 것으로 보여 토레스의 맞 트레이드 성사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Caption
Chelsea's Fernando Torres of Spain, right, and teammate and fellow countryman Juan Mata attend a training session ahead of Tuesday's Champions League, group E soccer match between Juventus and Chelsea, in Turin, Italy, Monday, Nov. 19, 2012. (AP Photo/Jonathan Moscrop, Lapresse)

이희원 기자 kate@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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