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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美 대통령 첫 순방지는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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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美 대통령 첫 순방지는 태국
  • 박세호 기자
  • 승인 2012.11.19 04: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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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신화통신/KNS뉴스통신] 오바마 대통령은 17일 재선 이후 첫 해외나들이국으로 태국을 선택했다. 이달초 미 대통령으로 재선이 된 후 처음 떠난 공식 해외여행의 첫 순방지인 셈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과 함께 태국의 유명 사원을 방문했으며, 잉럭 친나왓 수상과도 만났다. 

  ▲ 잉럭 친나왓 태국 총리(왼편 두번째)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의장대의 사열을 받고 있다.                               사진 ⓒ 신화통신 제공/KNS뉴스통신


 

THAILAND-BANGKOK-U.S.-OBAMA-VISIT
2012-11-18 23:34:57

BANGKOK, Nov. 18, 2012 (Xinhua) -- Thai Prime Minister Yingluck Shinawatra (L, Front) and U.S. President Barack Obama (R, Front) inspect Thai guard of honor in Bangkok, capital of Thailand, on Nov. 18, 2012.

U.S. President Barack Obama arrived on Sunday in Bangkok, the first stop of his first official foreign trip since he was re-elected earlier this month.

Obama visited a world-reputed Buddist temple, attended an audience with Thai King Bhumibol Adulyadej and met with Thai Prime Minister Yingluck Shinawatra. (Xinhua/Rachen Sageamsak) (lr)

박세호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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