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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체계 개선을 위해 축산전문가들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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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체계 개선을 위해 축산전문가들이 모였다.
  • 이상재 기자
  • 승인 2011.02.1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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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이번 구제역과 AI 확산 등 위기를 근본적인 축산업 발전의 계기로 전환하기 위해 「방역체계 개선과 축산업 발전 T/F」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2. 29일 제 2차관을 단장으로 운영되던 축산선진화 T/F를 장관을 단장으로 격상하고, 축산분야 전문가들로 별도의 자문단을 구성․운영하기로 하였다.

앞으로 T/F는 국내외 전문가들의 자문과 지역공청회 등 광범위한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빠른 시일 내 축산업 발전을 위한 기본방향을 정립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발표할 예정이다.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구제역과 AI 발생 등 여러 가지 상황을 볼 때 앞으로 근본적인 방향전환이 없이는 축산업의 존립 자체가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분석하고,

이러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가축방역대책을 포함하여 축산업 관련 모든 시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상황을 볼 때 축산업은 생산농가만의 산업이 아닌, 모든 국민의 관심을 받고 있는 중요한 산업이므로 국민에게 사랑을 받는 산업, 친환경 축산업으로 거듭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상재 기자 sjlee19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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