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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북동부 허리케인에 이어 '윈터스톰' 피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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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북동부 허리케인에 이어 '윈터스톰' 피해 커
  • 이준표 기자
  • 승인 2012.11.09 0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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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노리스터'로 명명된 눈 폭풍이 美 북동부 강타

[뉴욕=신화통신/KNS뉴스통신] 7일 한 여성이 미국 뉴욕 51번가의 한 상점 앞에서 택시를 기다리고 있다.

뉴저지 및 뉴욕 지역에서 허리케인 샌디의 피해복구 노력이 한창인 가운데,  노리스터로 명명된 윈터 스톰이 북동부 지역에 7일 눈 비를 뿌리면서 험한 폭풍이 기세를 부렸다.

 

   ▲ 미국 동북부 지역의 눈폭풍 피해가 커지고 있다.    사진 ⓒ 신화통신 제공/KNS뉴스통신

U.S.-NEW YORK-WEATHER-WINTER STORM
2012-11-08 15:22:09

NEW YORK, Nov. 8, 2012 (Xinhua) -- A woman waits for taxi in front of a store on the 5th Avenue in New York, the United States, Nov. 7, 2012.

As New Jersey and New York are still trying to recover from the damage created by Hurricane Sandy, a Nor'easter named Winter Storm Athena dropped snow and rain on the Northeast on Wednesday, also bringing dangerous winds and knocking out power. (Xinhua/Wu Jingdan)(msq)

 

이준표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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