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인(아이오와)=AP/KNS뉴스통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자신의 대선 선거운동을 종료하는 마지막 유세에서 "4년 전에 시작했던 일을 마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아이오아의 마지막 유세에선 약 2만명의 지지지가 모였다.
이번 대선 전야 정치 집회는 2008년 당시 오바마 진영의 선거본부가 있었던 그 장소에서 열렸다.
김은영 기자 april4241@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모인(아이오와)=AP/KNS뉴스통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자신의 대선 선거운동을 종료하는 마지막 유세에서 "4년 전에 시작했던 일을 마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아이오아의 마지막 유세에선 약 2만명의 지지지가 모였다.
이번 대선 전야 정치 집회는 2008년 당시 오바마 진영의 선거본부가 있었던 그 장소에서 열렸다.
김은영 기자 april424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