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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합기도 이희관 총재, 멕시코에 한국의 ‘합기도’와 ‘태권도’ 성공적인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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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합기도 이희관 총재, 멕시코에 한국의 ‘합기도’와 ‘태권도’ 성공적인 전수.
  • 임종상 기자
  • 승인 2023.03.19 21: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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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법인 글로벌 합기도 협회 이희관 총재 2023 World Masters Seminar 월드 마스터스 세미나 성공적으로 마쳐~~~

 

[KNS뉴스통신=임종상 기자] 이희관 총재는 멕시코 합기도협회 Monterrey, Mexico 몬테레이에서 3월 8일~11일까지 2023년 (World Masters Seminar) 월드 마스터스 세미나를 주관하고 배틀크릭에서 글로벌 합기도 협회(GHA) 창립 10주년을 기념했다.

이번 3월 행사는 세계합기도협회, 한국의 국제태권도연맹(ITF), 멕시코 합기도협회(AMH), 멕시코 경찰대학(UCS)의 공동 주최로 2023 (World Masters Seminar) 월드 마스터스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

300여명 선수들이 개회식을 위해 세미나에 참여 헸으며 전 세계 12명의 사범들이 한국 무술인 합기도와 태권도 기술을 200명 이상의 경찰을 지도했다. 제공된 교육은 University of Security Sciences의 경찰에게 무술 수련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세니마 기간중 World Masters Seminar에 참가하는 13개국으로 구성되었다. 각기 다른 사범님들이 가르치는 6개의 스테이션이 있었고 이행사를 통해 모든 참가자는 다른 나라의 많은 기술을 돌아가며 배울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세미나에서 제공되는 모든 것에 만족했으며 이러한 유형의 세미나가 다시 제공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10일 금요일 밤 늦게 2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석 하는 블랙타이 디너 파티에 참석하여 마리아치 음악과 춤, 맛있는 만찬, 성대한 시상식을 갖었다. 시상식에서는 남편에게 위대한 지도자가 되도록 협조 해준 그랜드마스터의 배우자를 대한 특별한 표창이 있었다.  세미나 마지막 날에는 2단부터 9단까지 합기도와 태권도 유단자 심사가 있었다. 2단부터 9단까지 60 명이 심사에 참석 했으며, 각국에서 참가한 유단자 11명이 관장님들 앞에서 훌륭한 호신술을 선보였다,

제일 연장인 멕시코 관장 (Francisco Garcia Avila) 프란시스코 가르시아 아빌라 76세의 나이에도 훌륭한 일을 해냈고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많은 갈채를 받았다. 

국제법인 글로벌 합기도협회 이희관 총재는 인사말에서 “2023 (World Masters Seminar) 월드마스터즈 세미나에 참석해주신 모든 참가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하며, 멕시코 경찰대학에서 이 높은 수준의 교육을 계속하기를 원하는 UCS 책임자인 Dr. Anayely Mandujano에게 특별한 감사를 표한다".고 전하며

”ITF 오창진 총재님과 (ITF Vice-President Peter Sanders) 피터 샌더스 부회장 그리고 ITF Secretary General Dr. Zibby Kruk 사무총장; AMH 총재 Francisco Garcia Avila 및 회장, Adrian Garcia Torres; Monterrey, Mexico 멕시코 관광공사 전무 이사 David Manllo Valdes 및 마케팅 프로모터 Frida Montes de Oca. 2023 World Masters Seminar 에 강의하러 온 전세계 GHA 및 ITF 의 모든 사범님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 훌륭한 리더들이 이 세미나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무엇보다 남편의 뒤에서 뒷바라지하며 힘써준 배우자 Graciela Torres de Garcia 그라시엘라 토레스 데 가르시아 부인, Hetty Sanders 헤티 샌더스 부인, Selene Gonzalez de Garcia 셀레네 곤잘레스 데 가르시아 부인에게 감사드린다. 이 여성들은 보이지 않는 위대한 지도자들이다. 이번 세미나는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보람과 만족을 주었습니다.“ 라며 “그들의 삶속에 위대한 주님이 계시기에 국제법인 글로벌합기도협회가 큰 축복을 받았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항상 주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협회를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하고 감사의 말을 밝혔다. 

임종상 기자 dpm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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