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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허리케인 피해지역에서 복구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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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허리케인 피해지역에서 복구공사
  • 이준표 기자
  • 승인 2012.11.01 15: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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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신화통신/KNS뉴스통신] 건설 노무자들이 10월 31일 미국 뉴욕의 로워맨해튼 지하철 입구에서 샌디로 인한 피해 복구공사가 한창이다.  

  ▲ 미국 뉴욕의 지하철 입구 수리 공사.     ⓒ 신화통신 제공/KNS뉴스통신

US-NEW YORK-HURRICANE SANDY-REPAIR
2012-11-01 10:24:22

NEW YORK, Nov. 1, 2012 (Xinhua) -- Construction workers remove flood control facility at the entrance of a subway station in Lower Manhattan of New York, the U.S., Oct. 31, 2012.

Workers in New York City have been racing against the clock to fix damaged power grids and restoring mass transit systems disrupted by devastating Hurricane Sandy. (Xinhua/Wang Lei) (yc)
 

이준표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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