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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세월이 만든 이야기 ‘공 · 터’ 프로젝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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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세월이 만든 이야기 ‘공 · 터’ 프로젝트 시작
  • 박준표 기자
  • 승인 2012.10.3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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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준표 기자] 청주시는 옛 연초제조창의 활용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는 가운데 오는 11월 1일 부터 옛 연초제조창에서 ‘공 · 터’ 프로젝트 전시가 시작된다.

청주시가 후원하고 총감독 구본창 작가와 20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옛 연초제조창 주변 찾아다니며 다양하게 표현된 출품작으로 현장에서 전시회를 갖는 것이다.

‘공 · 터’ 프로젝트란 사진예술가의 시각으로 70여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연초 제조창의 이야기와 역사를 재현해가는 Photo History Project로서 문화 도시 청주 속 새로운 미래가치의 가능성을 찾아보고, 작가의 시선으로 발견하는 연초제조창의 역사성과 보존 가치를 재조명함으로써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월 29일 참여 작가들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생생한 현장에서 본 프로젝트의 취지를 공유하기 위한 Pre-Sketch 행사를 시작으로 20명 작가의 개별 방문으로 연초제조창에서의 독창적 사진 촬영 작업이 진행됐다.

청주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연초제조창의 지난 역사 가치의 보존과 새로운 역사 가치에 대한 설득 이미지의 축적을 이루고 동시에 연초제조창의 숨은 아름다움을 발굴하여 문화재로서의 보존가치가 있는 건축물의 역사, 문화적 가치에 대한 청주시민의 긍적적 관심과 사랑을 이끌어 내는 좋은 전시회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주)예·감·창의 진행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11월 1일 오후2시 총감독 및 참여 작가, 지역문화예술 관계자가 참여하는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11월 2일부터 1개월 동안 본격적으로 일반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박준표 기자 knspjp@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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