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송호현 기자] 많은 사람들이 사토시 코어(CORE)가 실제로 무엇인지, 왜 모두가 사토시 코어(CORE)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다.
김재덕 K-CORE GROUP 장학재단 이사장은 사토시 코어(CORE)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결합한 합의 알고리즘으로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탈중앙화(WEB 3.0) 통화이며 어떤 국가의 중앙은행, 조직 또는 개인에 의해 통제되지 않는다. 사토시 코어(CORE)는 확장성, 탈중앙화, 안전성을 보장해주며, 메타버스(3차원의 가상세계), NFT(대체불가능토큰), DAO(분산형 자립조직), DEX(탈중앙화 거래소), BANK(은행), DeFi(탈중앙화 금융 서비스) 기능을 갖추고 있다. 즉 사토시 코어(CORE)로 은행 관련 디파이, 예치 등 연동 할수 있다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사토시 코어(CORE)는 디지털 화폐로 관리 주체가 되는 중앙기관이 없는 화폐로서 다른 화폐와는 달리 가치가 고정되어 있지 않고 수요와 공급에 따라 변동한다. "즉" 단일 제어 지점이 없다. 이렇게 하면 한 사람 또는 소수의 사람들이 사용 방법을 결정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이는 단일 실패 지점이 없음을 의미한다.
사토시 코어(CORE)는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연결된 컴퓨터나 핸드폰을 통해 사람들의 P2P 네트워크에 의해 운영된다. 전 세계 어디에서나 누구나 인터넷에 연결된 자신의 컴퓨터나 핸드폰을 통해 이 네트워크에 가입할 수 있다.
사토시 코어(CORE)는 탈중앙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의 주춧돌이다. 전통 금융의 폐단을 바로잡기 위해서도 앞으로 더 갈고 닦아야 할 가치이기도 하다. 사람들이 사토시 코어가 내건 탈중앙화(WEB 3.0)은 읽고, 쓰고, 소유이다. 플랫폼중심(WEB 2.0)에서 개인중심(WEB 3.0)으로 초월적 미래로 100년은 지난 2,000년 변화보다 더 크게 다가온 시대가 될것이라고 김 이사장은 주장했다.
김재덕 이사장은 "이것이 사토시 코어(CORE)의 기본 정의"라고 진단했다.
송호현 기자 kns@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