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송호현 기자] K-CORE GROUP(NGO) 단체를 이끌로 있는 김재덕 이사장은 사토시 코어 메인넷 출시로 인한 Satoshi CORE Mining에 대한 사기 주의보와 Satoshi CORE 채굴자들이 알아야 할 사기 유형에 대해 K-CORE GROUP 회원들에게 "보안경고 및 주의보"를 발령하고, 채굴하고 있는 모든 광부들에게 피해 예방을 권고했다. 다음은 권고문 전문.

◎피싱 사이트 사기

피싱 사기는 가장 오래된 수법 중 하나이며, CORE가 대규모 채택, 유틸리티 및 이를 둘러싼 과대 광고가 있는 매우 가치 있는 암호화 자산이므로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피싱 사기는 가짜이지만 원본과 매우 흡사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 프롬프트를 제공하여 지갑에서 자금을 훔치려 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예는 모조 웹사이트로 리디렉션되는 링크를 클릭하도록 요청하는 피싱 이메일 또는 온라인에서 받는 다른 유형의 메시지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그들은 또한 시드 문구를 입력하거나 지갑 권한에 서명하도록 요청하여 해커가 본질적으로 자금을 빼낼 수 있도록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맬웨어로 판명되고 전화나 컴퓨터를 감염시켜 사기꾼이 파일에 액세스할 수 있는 일종의 소프트웨어를 무의식적으로 설치하도록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특히 알 수 없는 발신자가 보낸 이메일을 여는 것과 관련하여 다음을 수행해야 합니다.

모르는 이메일 주소에서 첨부 파일이나 링크를 열거나 개인 정보나 암호(복구 문구 및 개인 키 포함)를 누구에게도 제공하지 마십시오. 알 수 없는 발신자의 이메일을 즉시 삭제합니다.

사기꾼들이 Satoshi CORE에 도달하는 방법을 더욱 정교하게 만들고 있으므로 깨어 있고 보안에 주의하십시오.

◎에어드롭 헌팅 사기

CORE 메인넷 출시로 Airdrop 사냥 사기도 만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기가 작동하는 방식은 나쁜 행위자가 지갑에 일부 토큰을 보내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일부 지갑은 그 가치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으며 이전에 본 적도 요청한 적도 없는 수천 개의 토큰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에어드롭을 청구하려고 시도하는 동안 코어 체인 월렛으로 로그인하고 거래를 승인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여기에서 사기가 시작됩니다. 이것이 하는 일은 본질적으로 사기꾼에게 귀하의 키에 대한 통제권을 부여하는 것이며 결과적으로 귀하의 모든 CORE가 도난당할 것입니다.

실제로 자금을 사기꾼의 계정으로 보내는 거래에 서명해야 하는 또 다른 대안이 있습니다. 물론 CORE가 출시되면 지급될 합법적인 에어드롭 토큰이 코어 체인 네트워크에 구축되어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Core DAO에서 발표한 에어드롭을 제외하고 귀하가 참여하는 모든 에어드랍은 귀하의 책임입니다. Airdrop에 참여하고 싶다는 이름으로 확인되지 않거나 신뢰할 수 없는 dApp 링크에 지갑을 연결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안전 프로토콜로서, 에어드롭 헌팅을 위해 메타마스크에 다른 지갑을 생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Airdrop을 받으려고 시도하는 동안 지갑을 사기 또는 신뢰할 수 없는 사이트에 연결한 것을 발견하면 메타마스크 "설정"으로 이동하십시오. "보안 및 개인 정보"를 선택한 다음 "개인 정보 데이터 지우기"를 클릭합니다. 이렇게 하면 지갑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사이트 및 다른 사이트에 부여한 권한이 자동으로 연결 해제됩니다.

◎고객 서비스(지원) 사기

고객 서비스 지원 사기는 암호화폐 업계에서 일반적이며 대부분의 사기와 마찬가지로 Crypto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Core DAO 지원을 주장하는 트위터 계정으로 연락을 받는 경우가 이미 있습니다. 그들은 종종 개인 키, 시드 문구 또는 암호를 포함하는 몇 가지 세부 정보를 위해 낚시를 할 것입니다. 그들의 목표는 지갑에 있는 CORE 또는 기타 암호화 자산을 훔치는 것입니다. 따라서 경계하고 경계하십시오. Core DAO는 지금까지 익명이기 때문에 3개의 공식 계정(Twitter, Discord 및 Medium)만으로 일반 대중과 소통하는 대신 개인과 소통하지 않습니다.

암호나 복구 문구 또는 개인 키를 누구와도 공유하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에게 귀하의 휴대폰, 지갑 또는 컴퓨터에 대한 원격 액세스를 제공하거나 공식 링크를 통해 지정된 공식 Core DAO 채널 외부의 누구와도 통신하지 마십시오.

고객 지원 서비스는 어떠한 경우 에도 첫 번째 연락을 연장하지 않으며 개인 정보, 특히 복구 문구, 개인 키 또는 암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유효성 검사기 커뮤니티 사기

노드 마이닝 : CORE는 DPoS(위임 지분 증명)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합니다. 즉, 메인넷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CORE가 검증자에게 위임되어 코어가 채굴됩니다. 검증인은 네트워크에서 트랜잭션 확인을 담당하고 자신의 검증인 노드에 CORE를 위임한 모든 사람에게 보상을 분배합니다. 검증자가 되려면 최소 10,000 CORE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무식한 채굴자들을 이용하여 의심하지 않는 희생자들에게 CORE를 함께 제공하도록 요청하여 CORE에서 사기를 치는 사기꾼이 많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검증인이 위임자에게 지불하는 모든 지불금에서 받은 비율 커미션 관련해서

사기꾼은 청구를 할 수 있고 필요한 시간 동안 피해자와 연락을 유지할 수 있으며 유효성 검사기 노드 마이닝 커뮤니티를 형성하기 위해 가입해야 한다고 더 많이 설득하려고 합니다.

그들은 순진한 피해자에게 소량의 CORE를 보내고 약간의 이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확신할 것입니다. 이 계획을 주의하세요. 이는 채굴자들이 CORE를 보내도록 유인하기 위해 수행됩니다. 이 작업이 완료되면 사기꾼은 CORE를 포기하고 다시는 소식을 들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핵심 네트워크에 유효성 검사기 노드를 갖고자 하는 사람은 오작동하는 유효성 검사기 노드에 대한 처벌로 감옥 및 슬래싱(절단) 메커니즘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CORE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것은 검증자가 되는 주요 위험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유효성 검사기 노드를 형성하려는 이름으로 커뮤니티 풀에 CORE를 기부하지 마십시오. 매우 위험하고 위험합니다.

일반적인 경험 법칙에 따르면, 노드 마이닝 중에 채굴하려는 경우 Core Validator 네트워크 또는 웹사이트에 나열된 검증자 노드에만 CORE를 직접 위임하면 매일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기억해야 할 핵심 사항으로 노드 마이닝 중에 CORE에서 돈을 버는 것에 대해 연락하는 사람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CORE를 투자, 거래, 기여하기 위해 귀하에게 연락하는 사람 또는 이런 종류의 것이 아닌 것은 귀하를 사기하려는 것입니다.

설명했듯이 CORE 채굴자는 노드 채굴을 위해 누구에게도 CORE를 기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코어 노드 마이닝 웹사이트에서 사용 가능한 검증자 노드에 위임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Satoshi CORE 메인넷 출시와 같은 거대한 이벤트가 종종 많은 사기꾼과 사이버 사기꾼을 끌어들인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확실히 사기 시도를 증가시킬 것이고 해커가 얼마나 창의적이고 정교한지 과소평가하는 것이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실수입니다. 앞으로 상호 작용하는 낯선 사람에 대해 현명하고 조심하십시오.

모든 사람이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암호화폐 지갑에 대해 엄격한(강력한) 보안 관리를 채택할 것을 권장합니다. 

◎K-CORE GROUP(NGO) 장학재단 관련 피해 방지

K-CORE GROUP(NGO) 단체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 봉사하고 나눔과 헌신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서로 소통하고, 문화를 만들고 장학사업과 애경사를 통해 회원들과 단합된 결속을 구현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Satoshi Core 메인넷 출시로 업그레이드 관련된 내용을 개인과 개인들이 에어드롭 업데이트 관련하여 문자를 올리는 등 단체가 지향하는 명예가 훼손되고, 회원들과 관계 유지가 멀어지게 됩니다. 또한 K-CORE GROUP(NGO) 단체에 가입하고 있는 회원들은 친분이 있고 서로 잘 아는 회원이 있는가 하면 검증되지 않는 회원도 많이 있습니다. 

중요한건, "K-CORE GROUP(NGO) 단체의 소통하는 공간에 검증되지 않는 사람들이 침투해 들어와, 가장 쉽게 사기가 노출되고 있다"며 경고 메세지를 보냈다.

덧붙여, 김재덕 이사장은 "카톡이나 단체방 그리고 단체 그룹 까페 등 손 쉽게 노출되고 있는 곳에 나의 정보를 노출시키면 해커들의 놀이터에 먹이 사슬이 된다"며"궁금한 사항이 있거나 문의가 있는 경우 검증된 사람이나 검증된 곳에 직접 방문을 권장합니다"고 말했다.

송호현 기자 kns@kn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