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지난 21일 위천면 어울림 마당에서 위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구인모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지역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2014년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60억을 확보해 2019년 복지회관 리모델링과 마을공동 주차장 조성, 사마솔숲 정비를 완료했다.
박영철 기자 ppp999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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