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환 기자] 해마다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 때면 찾아가는 곳 중의 하나가 명륜당이다.
수령 500년 가량의 문묘 은행나무는 196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지와기붕의 곡선과 잎들이 물든 나무에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위해 붐빈다.
박영환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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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 500년 가량의 문묘 은행나무는 196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지와기붕의 곡선과 잎들이 물든 나무에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위해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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