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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00년, 한국 최초 흥릉수목원 늦가을 정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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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00년, 한국 최초 흥릉수목원 늦가을 정취
  • 박영환 기자
  • 승인 2022.11.10 16: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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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영환 기자] 흥릉에는 능이 없고 여전히 흥릉으로 통한다.

한국 최초의 수목원이 되었는데 올해로 100주년이 되었다.

늦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박영환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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