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봉환 기자]진안군 마령면 동촌리의 명품 소나무 포인트에서 지난 주말 오전 6시 50분 촬영했다.
아침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생긴 운해가 펼쳐진 산 위로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한켠에 위치한 마이산과 중앙의 푸르른 소나무가 어우러져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김봉환 기자 bong21@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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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봉환 기자]진안군 마령면 동촌리의 명품 소나무 포인트에서 지난 주말 오전 6시 50분 촬영했다.
아침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생긴 운해가 펼쳐진 산 위로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한켠에 위치한 마이산과 중앙의 푸르른 소나무가 어우러져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김봉환 기자 bong21@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