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 서초동 KNS뉴스통신 사옥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장경택 KNS뉴스통신 대표이사와 이태환 더파이브 대표가 만나 상호협력을 위한 약정서에 서명했다.
이 자리에서 장경택 KNS뉴스통신 대표이사는 “상호 존중과 이익을 위해 노력하자”며 “KNS뉴스통신과 더파이브가 한 가족이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태환 더파이브 대표는 “KNS뉴스통신과 협약을 맺게 돼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상호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서로 협력해 발전하자”고 화답했다.
한편 더파이브인터렉티브는 웹 게임을 개발 운영하며, 군장병포털서비스(www.mplusu.com)를 제공하는 업체다.
박준표 기자 knspjp@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