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재진 기자] 부산광역시 서구 아미동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회장 김의도)는 지난 10월 7일 부터 12일 곰팡이와 누수, 천장 붕괴 등으로 노후화된 관내 취약계층의 집에 직접 천장을 수리하고 도배를 지원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박재진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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