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재진 기자] 서대신1동(동장 윤성한)은 지난 12일, 부산형 통합돌봄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웃사촌 돌봄활동가 6명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돌봄활동가들은 2인1조로 구성되어 가정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식사와 세탁지원 등 재가서비스를 시작하였다.
박재진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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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재진 기자] 서대신1동(동장 윤성한)은 지난 12일, 부산형 통합돌봄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웃사촌 돌봄활동가 6명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돌봄활동가들은 2인1조로 구성되어 가정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식사와 세탁지원 등 재가서비스를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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