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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적십자병원 임금체불 ‘심각’6억6천여만원 체불…대한적십자사 국정감사에서 드러나

[KNS뉴스통신=정길상 기자] 김휘국 의원(새누리당)이 지난 14일 국정감사를 통해 통영적십자병원에 임금체불이 심각하다는 지적을 했다.

김 의원이 대한적십자사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으로 통영적십자병원이 1,024명의 직원에게 보조금, 상여금 등 6억6천여만원을 체불하고 있다는 것.

김 의원은 “병원이 직원들에게 임금을 주지 못하는 일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며 “이 같은 일이 매년 반복되고 있는 현실에 대해서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우며 매년 반복되고 있는 임금체불 문제를 빠른 시일 내 해결하라”고 지적했다.

또, 김 의원은 “적십자병원 특성상 지방의료원과 달리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이 미흡한 것이 사실이지만 지원 부족을 탓하기에 앞서 자구노력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적십자병원은 전국 총 6곳이 운영되고 있는데 2011년 34억6천500만원, 2012년 7월31일 기준 24억6천400만원 등 매년 적자에 허덕이고 있다. 하지만, 거창적십자병원, 상주적십자병원은 수익을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길상 기자  5500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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