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재진 기자] 부산 서구 서대신4동 새마을문고회(회장 권창숙)는 지난 15일 서대신4동 행복나눔터에서 어르신 한글 문해교실(초급반)을 개강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평소 한글을 읽기 어려워하는 어르신들이 익히기 쉽게 구성되어 배움의 성취감 및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으며, 앞으로 9월 15일부터 주 2회(월,목) 약 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박재진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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