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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제11회 한국문화재기능인 작품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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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제11회 한국문화재기능인 작품전’ 개최
  • 박준표 기자
  • 승인 2012.10.1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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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준표 기자] (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회장 이재순)는 문화재청의 후원으로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미술관(서울 인사동 소재)에서 ‘혼으로 이어온 장인들’이란 주제로 ‘제11회 한국문화재기능인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작품전에는 목공·화공·칠공 등 13개 분야에서 문화재 보수 복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의 기량을 가진 124명의 문화재기능인이 출품한 129점의 작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전통공예를 감상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목재마름질 시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마련했다.

이번 작품전 출품자 중에서 대상 1명(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상금 5백만 원), 최우수상 1명(문화재청장상, 상금 3백만 원) 등 우수작품 입선자 다수를 선정해 시상한다.

‘한국문화재기능인 작품전’은 문화재기능인들의 작품 활동을 격려해 실력 있는 기능인들을 양성하고 전통기법 등을 전승하고자 열리는 진시회로 1993년부터 격년제로 개최하고 있다.

한편 (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관계자는 “우리 문화유산을 혼으로 이어온 문화재기능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전통기법 등의 전승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준표 기자 knspjp@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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