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준표 기자] 지난 13일 롯데월드는 가을을 맞아 유키스, 달마시안 등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WBS-FM 공개방송 무대를 가든 스테이지에서 진행했다.
최근 팝 장르의 신곡 ‘스탑 걸(Stop Girl)’로 컴백한 유키스는 서정적인 멜로디를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하고, 카리스마돌 달마시안은 꾸준한 운동과 관리로 완성된 남성미 물씬 풍기는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퍼스트, 스카프, 클리나 등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뜨거운 무대를 선사했다.
롯데월드는 국군의 날(10/1), 경찰의 날(10/21), 소방의 날(11/9)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 경찰, 소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유이용권을 50% 우대하는 ‘수호천사 우대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다음달 1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이벤트는 동반 3인까지 할인 받을 수 있으며, 해당 공무원증을 매표 시 제시하면 된다.
한편 롯데월드는 가을을 맞아 변화를 꾀하는 여성들을 위해 총 1만 2000명에게 화장품을 증정하는 ‘레이디 뷰티’ 경품 이벤트를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준표 기자 knspjp@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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