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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생에 '보너스'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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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생에 '보너스' 지급한다
  • 김진태 기자
  • 승인 2011.06.0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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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천국, 홈피통해 구직 시 급여의 100% 보너스를 지원, 최저임금의 아르바이트생에 기운을 북돋아 줄것으로 예상

아르바이트생도 보너스를 받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알바생이라면 누구나 알바비를 2배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화제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천국(대표 공선욱)이 전국 아르바이트생을 대상으로 자사 웹사이트 채용공고를 보고 아르바이트를 구하면 누구나 알바 급여 100%를 보너스로 지급하는 ‘알바비 2배’ 지원 행사를 1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기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알비비 지원 규모가 최대 2억 원으로 본인이 받는 급여만큼 보너스 100%를 알바천국에서 한번 더 지원하는 행사다. 알바생은 실제 일을 한 아르바이트 업체와 알바천국에서 각각 급여를 받게 되므로 첫 알바비를 2배로 받는 셈이다.

‘알바비 2배’행사는 아르바이트 구직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인 6월과 7월 여름방학 두 달 간 진행된다. 알바비는 1인당 최대 1백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전국에 있는 알바생 총 200명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반적인 경품 행사와 달리 한달 일하고 두 달 분의 급여가 보너스로 제공되기 때문에 방학 내내 아르바이트를 계획했던 알바생의 경우 금전적인 혜택뿐 아니라 수고로움을 덜고, 여름방학을 더욱더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뜻밖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최저임금을 받는 업종에서 일하는 알바생들에게 기운을 북돋아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알바천국이 전국 대학생 3천36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최저임금을 받지 못한 아르바이트는 ‘편의점’이 46.2%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음식점 서빙’(13.3%), ‘PC방’(11.8%), ‘전단배포’(7.2%), ‘베이커리’(6.6%) 등의 답변이 나왔다.

알바천국 공선욱 대표는 “가장 활발하게 아르바이트를 하는 두 달 동안 뜻밖의 보너스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알바생을 응원하고 기운을 북돋아 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주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여방법은 행사 기간동안 올라온 알바천국의 채용공고를 보고 실제 채용되면 공고에 입력된 업체명과 연락처를 정확히 기입해 응모하면 된다. 아르바이트 종류와 기간. 연령, 지역에 상관없이 알바천국에서 알바를 구한 회원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1차 기간에 당첨되지 않았을 경우 2차 기간에 중복 응모할 수 있다.
 

김진태 기자 kate@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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