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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산채비빔밥 표장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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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산채비빔밥 표장보고회 개최
  • 천미옥 기자
  • 승인 2012.10.0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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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천미옥 기자] 경북 울릉군(군수 최수일)은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 경상북도, 포항상공 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와 공동으로 8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울릉도산채 비빔밥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권리화 지원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울릉도산채비빔밥 생산자협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울릉도산채비빔밥 생산자협회 설립 및 지리적 표시 단체 표장 출원, 깨끗하고 신선한 이미지의 울릉도산채비빔밥을 형상화한 울릉도 산채비빔밥 브랜드 디자인을 발표했다.

울릉도산채비빔밥 생산자협회는 지난 7월 6일 울릉도산채비빔밥의 품질특성 조사연구를 시작으로 7월 9일 설립되었다. 협회는 현지 조사연구를 통해 울릉도산채비빔밥의 생산과정 및 유지관리 방안을 조사하였으며, 9월 12일 울릉도산채비빔밥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을 출원했다.

품질특성 조사연구에 따르면, 울릉도산채비빔밥은 오랜 역사와 울릉도민의 삶이 담겨져 있는 울릉 지역의 대표적인 향토음식으로 청정한 울릉도의 산야에서 생산되는 울릉도 특산 산채인 부지갱이, 미역취, 삼나물, 참고비 등을 이용하여 만들어진다. 

특히, 인위적인 조리를 최대한 자제하고 울릉도산 산채의 맛과 향을 최대한 살려 고추장 등의 양념에 잘 어우러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울릉도산채빕빔밥의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출원을 통한 재산권 권리확보는 물론, 품질향상 및 브랜드가치 제고를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로 지역민의 소득 향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천미옥 기자 cmo33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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