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KNS뉴스통신] 얼굴 화끈거림 같은 여성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호르몬의 단기적 치료를 고려해도 안전하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4년에 걸친 연구 결과 갱년기 초기의 여성들이 저용량의 호르몬 치료를 받으면 기분을 호전시키고, 심장병의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김은영 기자 april4241@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P/KNS뉴스통신] 얼굴 화끈거림 같은 여성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호르몬의 단기적 치료를 고려해도 안전하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4년에 걸친 연구 결과 갱년기 초기의 여성들이 저용량의 호르몬 치료를 받으면 기분을 호전시키고, 심장병의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김은영 기자 april424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