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박정진 기자 ] 큐엔엔24(회장 배미홍)는 19일 대한테니스협회 대회의실에서 사단법인 대한테니스협회(회장 정회균)와 주니어 테니스선수 발전 및 선수 육성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금은 주니어테니스육성후원회에서 주니어 테니스 선수들의 장비구입및 훈련, 선수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우수한 주니어 테니스 선수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테니스 유망주를 발굴해 국내 테니스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서 선수들의 국내외 대회 출전을 고취시켜, 정상급선수로 발돋움 할 수 있게 인재를 육성할 예정이다.
큐엔엔24 배미홍 회장은" 주니어 테니스 꿈나무들의 발전으로 스포츠로 인한 국민들에 희망을 불러일으키는 줄거움 선사를 위해 앞으로도 발전기금을 전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대한테니스협회 정회균 회장은" 앞으로도 국내 대중 스포츠로서 테니스의 발전을 기원하고, 많은 스포츠 유망주 발굴과 육성, 체계적인 시스템으로서 기술적 훈련과 각종 대회에서의 스포츠 육성인재들의 실력향상으로 주니어 테니스 선수들의 위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정진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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