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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구보건소, 결혼이주여성 건강증진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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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구보건소, 결혼이주여성 건강증진교실 운영
  • 천미옥 기자
  • 승인 2012.09.2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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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천미옥 기자] 포항시 북구보건소(소장 서호승)는 오는 9월 27일부터 11월 8일까지 2012년 제2기 국제결혼 이주여성 생식건강증진교실을 운영한다.

결혼이주여성 건강증진교실은 결혼이주여성의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 및 이용률을 향상시키고 모성과 아동의 건강증진 및 건강한 가정생활 정착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오는 9월 27일부터 매주 목요일 6주 과정으로 2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임신 중 건강관리, 행복한 모유수유, 임산부체조, 신생아관리, 태교음악 등 임신 출산육아관련 내용 및 북구 정신보건센터와 연계해 스트레스 관리와 우울증 예방교육이 함께 실시된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다국어 임신출산 교육 책자와 통역요원 2명(중국1명, 베트남1명)을 배치하여 보건소 각 사업에 통역을 지원해 보건소 이용률을 높일 계획"이라며 "다문화가정에 방문상담 및 보건교육 등 맞춤식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자조모임과 통역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미옥 기자 cmo33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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