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AP/KNS뉴스통신] "이스라엘의 적은 야만인"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反이슬람 광고판이 12개 뉴욕 지하철 정거장에 내걸렸다.
이집트 출신의 미국 칼럼니스트인 모나 엘타하위가 25일 反이슬람 광고에 스프레이를 칠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은 이 칼럼니스트를 형사적 불량행위와 낙서 한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김은영 기자 april42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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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KNS뉴스통신] "이스라엘의 적은 야만인"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反이슬람 광고판이 12개 뉴욕 지하철 정거장에 내걸렸다.
이집트 출신의 미국 칼럼니스트인 모나 엘타하위가 25일 反이슬람 광고에 스프레이를 칠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은 이 칼럼니스트를 형사적 불량행위와 낙서 한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김은영 기자 april424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