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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문의원, ‘시․도교육청 평가 최하위’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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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문의원, ‘시․도교육청 평가 최하위’ 질타
  • 황복기 기자
  • 승인 2012.09.1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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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와의 갈등,시교육청 대책 수립 절실

[kns뉴스통신=황복기기자]광주시의회 이춘문 의원(서구 제1선거구)은 17일 광주광역시의회 제211회 제5차 본회의에서 실시된 교육청 소관 시정질문에서 “지난 7월 9일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2012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광주시교육청이 전국에서 최하위를 차지했다”고 질타했다.

 이춘문의원
이 의원은 광주는 “2010년 3위에서 2011년에는 4위로 밀려나더니 올해는 전국 최하위로 평가 받는 등 순위가 해마다 떨어지고 있어, 교과부에서 종합등급을 기준으로 차등해서 지급하는 교육재정 특별교부금이 대폭 줄어들 것”을 우려했다.

또“지난 8월 31일 교과부에서 발표한 2013년 시․도교육청 평가계획에 따르면 총 배점 100점 중에서 인성 교육 및 학교폭력 예방 노력․근절 실적(25점)이 신설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히고, “학교폭력 학생기록부 기재 문제로 교과부와 입장을 달리하고 있는 광주시교육청이 불이익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교육청의 대책 수립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시․도 교육청 평가는 교육의 분권화와 자율화가 확대됨에 따라 시․도교육청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1996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황복기 기자 youngsan19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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