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8 08:24 (일)
[알뜰 보험정보] 동양생명꿈나무자녀사랑보험 및 흥국생명우리아이플러스보장보험&삼성생명어린이닥터보험
상태바
[알뜰 보험정보] 동양생명꿈나무자녀사랑보험 및 흥국생명우리아이플러스보장보험&삼성생명어린이닥터보험
  • 장민경 기자
  • 승인 2021.12.16 06: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NS뉴스통신=장민경 기자]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상해에 걸리게 되면 평범했던 일상을 잃어버리게 된다. 거기에 더해서 경제적인 부담까지 더해지므로 이런 일이 만약에 벌어진다면 우리 삶의 불청객 같은 존재가 찾아오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러한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안을 마련하는데, 그중에 하나가 보험에 가입해두는 것이 될 수 있다. 여러 가지 보험에 가입할 뿐만 아니라 안정적이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위험은 나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불청객이다. 그중에서도 어린아이에게 질병이나 상해가 생기게 된다면 더욱더 심각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 어린아이들은 성인에 비해서 훨씬 면역력도 약하고 생활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도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린아이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어린이보험에 대해서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 임신 및 출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혹은 어린 자녀를 이미 양육 중에 있는 가정이라면 태어날 아기 또는 자라고 있는 자녀를 위해서 비교사이트(http://insucollection.co.kr/jchild2/?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child2)를 통해 어린이보험에 대해 알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어린이보험이 생소하게 느껴지는 부모라고 하더라도 온라인에서 쉽게 각종 보험에 관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다.

동양생명꿈나무자녀사랑보험, 흥국생명우리아이플러스보장보험, 삼성생명어린이닥터보험 등의 다양한 보험을 비교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몇 가지 주지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 좀 더 이야기해보겠다. 어린이보험은 물론 다른 보험과 마찬가지로 가입할 때 약관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보장 내용을 철저히 숙지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보험이라는 이름만 듣고는 생각하기 힘들겠지만, 사실 어린이보험의 가입 대상이 어린이로만 한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은 가히 유념해볼 만한 사항이다. 어린이보험이라는 이름과는 달리 만 30세 이하의 성인까지도 해당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가능하다. 어린이보험의 보장 내용과 보험료 조건은 기타 성인보험에 비교해 봐도 훨씬 좋은 조건으로 가입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그래서 실제로 30세 미만의 성인이라면 비슷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성인보험에 가입하는 것보다 어린이보험에 가입하는 것을 선택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이 일어난다. 이런 점에 대해서 미리 알고 있지 않은 사람들은, 아직 어린이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만을 위한 보험 상품이라고 생각해 버리고 좋은 보장과 보험료 조건을 챙기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어린이보험은 실제로 성인보험과는 다르게 의무 연계를 받을 필요가 없고 보험료도 훨씬 저렴하게 구성할 수 있으므로 훨씬 유리한 조건으로 보험 가입을 할 수 있다는 보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어린이보험에 가입할 때에는 보장 만기를 잘 설정해두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물론 어린이보험의 가입 대상에 따라서 약간의 중요도 차이가 존재할 수는 있지만 어쨌건 보험 가입에서 가장 중점에 두고 고려해야 하는 것이 보장 만기를 어떻게 설정하느냐가 될 것이다. 만약 어린 자녀를 위해서 부모님이 어린이보험이라는 상품을 가입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경우에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자녀를 위해서 최대한 보장을 든든하게 마련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 수밖에 없다. 그래서 자녀를 위해 가입하는 어린이보험의 만기 나이를 100세까지로 최대한 길게 잡고 싶어 하는 부모님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보장기간이 지나치게 길어지게 되는 것이 모든 경우에 도움이 된다고는 볼 수 없다. 보험 상품을 가입할 때 가입하는 보장 기간과 만기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결국 보험료 상승이라는 경제적 부담이 함께 커지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보험료가 지나치게 높게 설정이 돼서 이를 꾸준히 유지하기가 경제적으로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상황이 닥친다면 결국에 기껏 가입했었던 어린이보험 상품을 중간에 해지해야 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다.

보험은 보장을 잘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중간에 해지하지 않고 꾸준히 유지해서 손해를 보지 않고 초기에 가입하면서 구성했었던 모든 보장을 빠짐없이 챙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 물론 100세 만기로 어린이보험을 가입하게 되면 노후 대비까지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되므로 평생의 의료비를 준비해둘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그러니 비교사이트(http://insutradition.co.kr/jchild2/?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child2)에서 본인의 상황에 맞춰서 자녀를 위한 보험 만기 나이는 신중하게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장민경 기자 jmk3366@hanmail.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