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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 보험정보] 한화손해보험화재보험 및 동부화재화재보험&메리츠화재 화재보험 보상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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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 보험정보] 한화손해보험화재보험 및 동부화재화재보험&메리츠화재 화재보험 보상 살펴보기
  • 장민경 기자
  • 승인 2021.11.21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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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장민경 기자] 화재의 원인 대부분은 부주의에서 비롯된다. 콘센트에 다량의 전선을 꽂아 과부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수도 있고 가전으로 인한 화재도 많이 생긴다. 화재는 한 번 발생하면 대규모 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항상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언제든지 화재가 생길 수 있음을 대비해 소화기는 항상 구비해 두는 게 좋고, 화재보험을 가입해서 보장 금액을 미리 준비하는 게 좋다.

화재보험을 가입하면 여러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화재로 인해 생긴 금전적인 피해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화재보험의 종류는 여러 가지이기 때문에 최대한 꼼꼼하게 내용을 확인하는 게 좋다. 비교사이트(http://insucollection.co.kr/jfire/?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fire)에서 화재보험보상 정보를 제대로 이해하고 가입까지 준비해 보길 바란다.

화재보험은 꼭 주택을 보유한 사람이 아니어도 가입이 필요하다. 많이들 하는 오해가 건축의 건물주가 화재보험을 가입하면 피해 보장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세입자가 머무는 동안 화재가 났을 경우 세입자는 건물주에게 피해 보장을 해야 할 의무가 있다. 그래서 월세, 전세의 거주 형태로 생활하는 사람들도 화재보험을 가입해야 한다.

또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화재보험이 필요 없다는 생각도 많이 한다. 대부분 단체 보험을 가입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체보험으로 피해에 대한 보장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금액이 부족할 수 있다. 아파트에서 화재가 나면 이웃집으로 피해가 생기기 때문에 대인피해보상이나 입주민간 도난 사고 등에 대한 대비도 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대부분 주거 형태가 밀집해 있어 이웃에게도 피해가 번지기 때문에 화재보험을 가입해서 경제적인 부담을 최대한 줄이는 게 좋다. 주택 화재보험을 가입할 수 있는 대상은 다세대, 아파트, 빌라, 전원주택, 상가주택, 목조주택, 단독주택, 아파트, 주상복합 등이 있다. 대부분 주택의 기능만 할 경우에 가입이 가능하다. 사무실이나 주거의 기능과 사무실의 기능을 복합해서 사용할 경우에는 주택 화재보험은 가입할 수 없고 일반 화재보험에 가입해야 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화재보험으로 보장을 받는 주요 손해는 직접적인 손해와 피난 손해, 소방 손해가 속한다. 직접 손해는 화재나 폭발 등으로 생기는 직접적인 손해에 대한 보장을 받는다. 피난 손해는 화재로 인해 피난을 하는 중에 생기는 파손 등을 보장한다. 그리고 소방 손해는 화재를 진압할 때 생기는 침수, 파괴 손해 등을 보장한다.

화재보험은 다양한 특약들을 가입해서 보장을 집중할 수 있다. 벌금 특약을 가입할 경우에 화재로 인한 벌금 보장이 가능해진다. 계약한 한도 내에서 형법에 따라 확정된 벌금 보장이 가능한 특약이다. 그리고 화재가 발생한 이후 강도로 인해 절도 및 도난 피해가 발생했을 때 유실된 도난품을 보장받을 수 있는 도난 손해 보장 특약도 있다. 이 역시 가입한 한도 범위 안에서 보장이 가능하다.

가전제품 고장 수리비 특약도 함께 가입하는 게 좋다. 가전제품의 종류는 특약 범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데 요즘은 가전의 종류가 다양해졌으니 12대 정도는 가입할 것을 추천한다. 12대 가전제품에 냉장고, 에어컨, TV, 세탁기 등의 기본적인 가전부터 공기청정기, 의류 관리기, 제습기, 식기 세척기 등 갈수록 사용 비중이 높아지는 가전들도 포함이 된다.

화재보험은 비례 보상을 받을 것인지 실손 보장을 받을 것인지 선택하게 된다. 실손 보장은 화재 손해로 인해 발생한 실제 손해액만큼 보장을 하고, 비례 보상은 가입 금액에 따라 비례해서 보장을 받으니 둘의 차이를 잘 따져보고 선택하는 게 좋다.

예를 들어 손해 피해 금액이 5천만 원일 때 실손 보장을 선택했을 경우에는 보험 가입을 한 한도 안에서 전부 보장을 받는다. 반면 비례 보장의 경우 보험 가입금액이 보험가액의 80% 미만이면 3125만 원의 보장을 받게 된다. 이런 내용을 잘 알고 준비를 해야 한다.

화재보험을 가입하기 전에 어떤 회사의 상품이 혜택이 가장 좋은지 찾아봐야 한다. 몇 군데는 보험 비교를 해야 유리한 조건을 구분할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보험을 비교할 때는 여러 방법들 중에서 비교사이트(http://insutradition.co.kr/jfire/?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fire)에 접속해 한화손해보험화재보험, 동부화재화재보험, 메리츠화재 화재보험 등을 비교할 것을 추천한다. 한 곳에서 알아볼 수 있어 편하고 시간도 많이 단축할 수 있다.

 

장민경 기자 jmk33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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