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근한 선임기자] 5월의 여왕 장미가 지난 5.12~13일 영국 버밍햄 마샬아트쇼에서 새롭게 전시됐다.
단순 설치 미술에서 행위예술로 승화시킨 로즈박의 공연은 작품전시와 시낭송 그리고 무용 공연이 어우러진 이색 시도로 국-내외 관심을 끌고 있다.
퍼포먼스와 한국 한지 예술로 장미 소재의 독특한 예술을 쌓아가고 있는 로즈박은 뉴욕, 광주 비엔날레, 예술의 전당, 경주 박물관등 국내외 유수 전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글 : 김근한 선임기자
자료제공 : 주설아 작가
자료조사 : 김하늘
김근한 선임기자 worldcenter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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