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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허리케인 '아이작'이 할퀴고 간 멕시코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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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허리케인 '아이작'이 할퀴고 간 멕시코만 현장
  • 김희광 기자
  • 승인 2012.09.02 15: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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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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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멕시코 만 연안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아이작으로 침수된 가옥들. 지난 1일 귀가하지 못한 사람이 수 천명에 이르고 40만 명이 정전으로 무더위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AP 제공)
 

김희광 기자 ap ril42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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