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국 바레인 여인들, 구호 외치며 반정부 시위벌여

8월 27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시위 후 경찰과 충돌

[마나마=신화통신/KNS뉴스통신] 8월 27일 바레인의 마나마에서 개최된 항의 시위에서 바레인의 여성들이 반정부 슬로건을 외치고 있다. 회교 시아파가 주도한 반정부 시위는 27일(월) 개최되었다.

▲ 8월 27일 바레인의 마나마에서 개최된 반정부 시위 사진=신화통신 제공/KNS뉴스통신

<아래 사진> 바레인 경찰이 8월 27일(월) 바레인의 마나마에서 개최된 시위 도중 시위대들을 해산시키기 위하여 최루탄을 발사하고 있다.

▲ 바레인 경찰이 시위대를 해산시키기 위해 최루탄을 발사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KNS뉴스통신

BAHRAIN-POLITICS-UNREST
2012-08-28 16:19:37

MANAMA, Aug. 28, 2012 (Xinhua) -- Bahraini women shout anti-government slogans during a protest in Manama, Bahrain, Aug. 27, 2012.

A Shiite-led anti-government protest was held on Monday and the protesters clashed with the police. (Xinhua/Ali Mohamood) (msq)

Bahraini police fire tear gas to disperse protestors during a protest in Manama, Bahrain, Aug. 27, 2012. A Shiite-led anti-government protest was held on Monday and the protestors clashed with the police. (Xinhua/Ali Mohamood) (msq)

이준표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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