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AFPBBNNews=KNS뉴스통신] 카리브해(Caribbean Sea)의 섬나라 아이티 국립 경찰은 11일 죠부네루 모 예스(Jovenel Moise) 대통령의 암살 실행 범을 '정치적 목적'에서 모은 아이티 국적의 남자를 체포 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크리스티안 엠마누엘 사논(Christian Emmanuel Sanon) 용의자(63)는 6월에 여러 콜롬비아 인과 함께 아이티에 입국했다. 레온 찰스(Leon Charles) 국가 경찰 장관은 각료 동석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이 사람들은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자가용 기계 아이티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샤를 장관에 따르면 사논 용의자 등의 원래 목적은 모 예스 대통령의 구속했지만 "나중에 전략은 변경되었다"라고한다. 암살 작전은 아이티 국내에서 개발 된 "또한 22 명의 아이티에 입국했다"고했다.
7일 암살 사건 이후 지금까지 콜롬비아인 18명이 체포되고있다. 아이티 경찰은 18명의 조사하여 사논 용의자가 미국 플로리다 주에 본사를 둔 베네수엘라 계 경비 회사 CTU 를 통해 실행 범 26명을 고용했다고 잡았다.
샤를 장관에 따르면, 실행 범 중 한 명이 범행 후 경찰에 쫓기는에서 먼저 연락 상대가 사논 용의자이었다. 이 실행 범은 다른 두 사람에게 연락하고 경찰이 2명이 암살의 주모자라고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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