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주영 기자]전남 함평군 월야면 용월리 외세마을에서는 왕골 박피 작업이 한창이다.
왕골 수확 철을 맞아 매일 40여명의 주민들이 논에서 갓 수확한 왕골 벗기기 작업을 하여 더위를 잊고 있다.
수확한 왕골은 마르기 전에 껍질을 벗겨 햇볕에 잘 말린 후 돗자리, 베개 등의 제품으로 만들어진다.
김주영 기자 ping@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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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주영 기자]전남 함평군 월야면 용월리 외세마을에서는 왕골 박피 작업이 한창이다.
왕골 수확 철을 맞아 매일 40여명의 주민들이 논에서 갓 수확한 왕골 벗기기 작업을 하여 더위를 잊고 있다.
수확한 왕골은 마르기 전에 껍질을 벗겨 햇볕에 잘 말린 후 돗자리, 베개 등의 제품으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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