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경남 창녕소방서(서장 김상욱)는 20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대형화재 대응계획 수립의 일환으로 T/F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T/F팀은 창녕, 남지, 영산, 부곡 각 센터 총 5명으로 구성해, 오는 30일까지 회의를 진행하며 대형화재 대응계획을 수립한다.
한편 김상욱 서장은 “대형화재는 현장이 급박하게 바뀌고 피해가 막대하게 발생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계획 수립 및 지속적 훈련이 필수.”라며 “빈틈없는 화재대응으로 군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철이 기자 acl86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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