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암로터리클럽, 장안면과 우정읍에 방역마스크 후원
상태바
조암로터리클럽, 장안면과 우정읍에 방역마스크 후원
  • 김재우 기자
  • 승인 2021.03.30 16: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NS뉴스통신=김재우 기자]

조암로터리클럽이 화성시 장안면과 우정읍에 5백만 원 상당의 방역마스크 3만 6천장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마스크가 생필품화되면서 경제적으로 부담을 느낄 취약계층을 돕고자 마련됐다.

김석규 장안면장은 “언제나 지역을 위해 애써주시는 로터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후원된 마스크는 조암로터리클럽과 장안·우정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홀몸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복지시설, 양로원 등에 전달했다.

김재우 기자 woom00211@hanmail.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