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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멋/곳] 강릉경포대 대덕호수텔, 거친 파도소리ㆍ시원한 바다내음 물씬 풍기는 가족형 힐링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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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멋/곳] 강릉경포대 대덕호수텔, 거친 파도소리ㆍ시원한 바다내음 물씬 풍기는 가족형 힐링명소
  • 오성환 기자
  • 승인 2021.03.25 1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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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 강릉경포대 대덕호수텔 - 거친 파도소리와 시원한 바다내음이 외지인을 맞다

 

대덕호수텔 전경
대덕호수텔 전경

[KNS뉴스통신=오성환 기자] 조선중기 가사문학의 대가 정철은 관동별곡에서 “저녁 햇빛이 비껴드는 현산의 철쭉을 잇달아 신선이 타는 수레를 타고 경포를 내려가니”라면서 경포를 노래했다. 국민 예능인 유재석도 런닝맨에서 “너무 좋아 경포대”를 유행시키며 경포대의 유명세에 힘을 실어주었다.

강릉시내에서 15분 남짓한 곳에 자리한 경포해변. 이곳에 자리한 대덕호수텔(대표 황재형)에 여장을 풀고 사근진 해수욕장 백사장과 기암괴석 해변가에 발을 디디면 거친 파도소리와 시원한 바다내음이 외지인을 맞는다. 탁 트인 경포해변의 장관은 마음을 가볍게 해주고 그동안 쌓였던 근심걱정을 날려주는 더할나위없이 매력적인 관광명소로 국내외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해변을 따라 펼쳐친 가로수길을 따라 드라이브도 할 수 있고, 강릉 특유의 오감을 자극하는 강릉의 커피맛은 가히 일품이다.

경포해변 오션뷰 룸
경포해변 오션뷰 룸

가족단위로 많이 찾는 오션뷰 힐링숙소

“대덕호수텔, 이름이 특이하네요?”기자의 질문에 황재형 대표는 “처음 어머니가 이름에 금자가 들어있어 물 수를 넣었고, 대덕은 복을 많이 받으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지금부터 13년전인 2008년 대덕호수텔을 건축할 당시만 해도 영어이름이 유행했지만, 이를 따르지 않고 이름에 토속적인 컨셉을 넣었다고 한다.

이곳은 여느 숙소와는 달리 가족단위로 많이들 찾는다. 실제 객실에 들어가면 은은한 조명위주가 아니라 가정집처럼 화사한 분위기가 다가온다. 무엇보다 대덕호수텔처럼 바다가 잘 보이는 숙소를 경포해변에서 찾는 일은 쉽지 않다. 이곳을 찾아온 입방객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가족에게 오션뷰가 좋은 훌륭한 힐링명소로 안내했다는 뿌듯함을 갖기에 충분하다.

무엇보다 동해바다의 풍광을 보러오는 사람들을 위해 창문을 크게 만든 덕택에 고객의 만족지수는 높기만 하다.

주요 편의시설은 객실내에서 다른 투숙객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기 위해 객실 내에서 음식조리는 안되지만 1층에 전망좋은 바베큐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이를 제대로 활용하면 200% 만족을 얻을 수 있다.

바다가 훤히 보이는 바베큐장
바다가 훤히 보이는 공용 바베큐장

내집처럼 편안한 휴양시설

주변에는 오죽헌이나 참수리 박물관이 있고, 커피숖이나 바다를 끼고 사색할 장소도 많다. 방문객이 일상을 벗어나 가족과 함께 진정 자연을 즐기며 힐링하고 싶다면 산과 바다를 간직한 강릉 경포해변을 추천한다.

“사람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휴양소를 만들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손님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도 많이 나누고 싶고요. 내 집에 온 것처럼 편하게 이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년째 대덕호수텔을 찾는 가족도 있고요, 경포해변에서 놀다가 인연이 되어 3년 뒤 신혼여행 갔다가 다시 찾아온 추억을 가진 분도 있습니다.”

화장대와 편안한 침실

“잊지못할 경포해변의 추억을 간직한 채 변함없이 대덕호수텔을 찾아준 고객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대덕호수텔 황재형 대표는 “연인이나 가족들이 일상 속에서 공포심없이 자유롭게 왕래하고 자연을 만끽하길 바랍니다. 행여 바베큐를 들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다고 저를 부르면 즐거운 마음으로 도울 것”이라며 미소지었다.

                                                                      

오성환 기자 v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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