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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진천군수 잰걸음, 충북혁신도시 랜드마크 복합혁신센터 시동…(주)신정암종합건설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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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진천군수 잰걸음, 충북혁신도시 랜드마크 복합혁신센터 시동…(주)신정암종합건설 착수
  • 성기욱 기자
  • 승인 2021.03.23 1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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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음성군 등 양군 공유도시 개념 구현 핵심 시설로 주민생활 활력 청신호 ‘업’
콘서트홀, 평생학습관․주민교육장, 문화강좌 시설 등 주민 문화․복지 기대도 증폭
엄웅구 대표, “진천․음성군 공유도시 실현의 핵심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건립 마련”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조감도 (사진=진천군)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조감도 (사진=진천군)

[KNS뉴스통신=성기욱 기자]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가 지난 3월초부터 본격 건립 진행되면서, 음성지역 국민체육센터와 더불어 지역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게 될 시설로 예상돼 주민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신정암종합건설(대표 엄웅구)은 충북혁신도시 주민들의 문화 수준 향상을 이끌어갈 복합혁신센터를 3월 초 진천군으로부터 발주 받아 본격 착공해 건립중이다.

지역균형발전 국가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2014년까지 진천군 덕산읍과 음성군 맹동면 일원에 걸쳐 조성된 혁신도시는 그동안 공공기관 이전 완료와 관내 양질의 일자리 증가에 따른 기업체 종사자들의 전입, 그에 따른 높은 공공주택 분양률 등 인구의 폭발적 증가로 최근 전국적 이슈로 떠오르며 관심이 뜨겁다.

엄웅구 ㈜신정암종합건설 대표 (사진=㈜신정암종합건설)
엄웅구 ㈜신정암종합건설 대표 (사진=㈜신정암종합건설)

그러나 충북혁신도시는 배후도시 없는 신규도시로 규모에 맞는 기본 정주여건시설 요구가 끊임없이 지속돼 왔다.

특히, 평균 연령 31세의 젊은 주민들의 문화 욕구를 수용할 대규모 문화시설의 필요성이 적극 제기돼 주민 문화시설 건립 요구가 높았다.

이에 진천군은 관계 중앙부처인 국토부로부터 사업비인 국비 99억원을 확보해 2021년부터 본격 착공에 들어가게 됐다.

이와 관련, 국토교통부 관계자에 따르면 전국 10개 혁신도시에서 동시에 설립되는 복합혁신센터의 예산확보과정에 전국혁신도시 지구협의회 회장인 송기섭 진천군수의 지속적 건의 및 국회, 기재부 방문 등을 비롯한 전방위 예산 확보 활동이 주효했다는 후문이다.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는 주민 복합 문화시설로써 주요 도입할 내용으로는 클래식 공연이 가능한 콘서트홀, 각종 전시회 개최가 열릴 전시관, 어린이를 위한 돌봄 및 육아, 주민교육을 위한 평생학습관·주민교육장, 여가생활지원을 위한 작은 도서관 기능, 문화강좌 등 대부분의 공간이 주민 문화․복지에 사용되어질 것이며 앞으로 운영 방안에 대해서는 현재 의견을 수렴 중에 있다.

복합혁신센터 위치는 진천군과 음성군의 경계지역에 위치한 공원부지로 지난 2019년도 진천·음성·괴산·증평군 등 이른바 4개 시군이 협의한 공유도시를 상징할 대표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비슷한 시기에 준공될 예정인 음성지역 국민체육센터와 더불어 혁신도시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게 될 시설로 예상돼 주민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기섭 진천군수 (사진=진천군)
▲송기섭 진천군수 (사진=진천군)

송기섭 진천군수는 “혁신도시 진천지역에 건립될 복합혁신센터는 공연․문화 중심의 주민 문화 공간이며 진천, 음성군 등 양군 공유도시 개념이 구현될 핵심 시설로 앞으로 주민 문화․복지 향유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추진과 건립 후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기욱 기자 skw881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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