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원회는 '특별상부문' 송호현 연합기자를 기자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송호현 연합기자는 "기자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 저 보다 더 훌륭하고 신속하게 소식을 전하던 기자분들 기사가 더 생각난다. 송 기자는 앞으로 더 노력하는 기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송호현 기자는 인천에서 태어난 만 20세에 서울에 올라와 시민기자 생활을 거친후 (파워블로그 연합신문 사회부 기자) 현재는 국제언론인클럽 본사 기자, KNS뉴스통신, 장애인문화신문, 연합경제TV, 아트코리아방송, 뉴스프리존NF통신, 복지TV호남방송, 폴리스TV,, 라이프방송 연합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언론이란 “언론의 뜻 그대로 서로 의지하고 협동하며, 사회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서로의 뜻과 생각을 주고받는 전달과 교환, 상대방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이나 글, 또는 기타의 기호를 이용해서 표현하거나 공표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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