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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1차 백신 예방접종률 97% 기록, 2차 1,200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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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1차 백신 예방접종률 97% 기록, 2차 1,200명 추진
  • 김봉환 기자
  • 승인 2021.03.0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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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분 백신 접종은 고위험의료기관 등 대상 8일부터 1,200명 접종 추진

[KNS뉴스통신=김봉환 기자] 완주군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1차 백신수급과 예방접종이 완료됨에 따라 이번 주부터 2차분 백신 예방접종 1,200명을 추진한다.

8일 완주군 코로나19예방접종추진단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5일까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 19개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한 사람은 총 950명으로, 첫 대상자(977명)으로 나눈 접종률은 97.2%를 기록했다.

백신 접종 이후 야간응급실 진료 7건, 야간 상담 50건 등으로 집계됐지만 응급실 진료 사례도 모두 경증이어서 중증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완주군은 또 이달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동안 1,300명분의 백신을 추가로 수령했으며, 고위험 의료기관 2개소와 정신의료기관 2개소, 1차 대응요원 등 1,200명을 대상으로 2차분 백신을 예방접종할 계획이다.

예방접종추진단은 이상반응 관리지침에 따라 접종 후 7일간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는 등 군민들이 안심하고 접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추진단은 백신과 접종대상자 관리를 철저히 하고 요양병원에서 보관하는 백신 관리사항도 수시로 점검하고 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추진단의 한 관계자는 “군민들의 불안감이 예상보다 크지 않아 당초 계획에 따라 차분히 백신수급과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상반응 사례에 대해서도 지침에 의한 대응과 적극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봉환 기자 bong21@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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