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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농업인 헬스케어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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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농업인 헬스케어 지원사업’ 추진
  • 김봉환 기자
  • 승인 2021.03.05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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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봉환 기자] 장수군이 의료기관 접근성이 취약한 농촌마을 농업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생생농업인 헬스케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

5일 장수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총사업비 3억 8,000만원을 투입해 110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 당 희망하는 건강관리기구를 350만원 범위 이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구의 고령화와 더불어 농촌지역 특성상 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은 농업인들에게 안마의자, 혈압계, 발마사지기 등을 지원함으로써  다양한 질환들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농업인 건강관리 및 삶의 질 개선에 힘쓸 방침이다.

앞서 장수군은 지난해 71개 마을에 건강관리기구(안마의자, 혈압계, 발마사지기)에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장영수 군수는 “오랜 농사일로 지친 농업인들은 경제적 이유나 접근성 문제로 건강관리가 쉽지 않았지만 의료보조기구를 마을에 보급함으로써 농업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장수의 기둥이 되는 농업인들의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봉환 기자 bong21@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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