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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제21차 학술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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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제21차 학술회의 개최
  • 우병희 기자
  • 승인 2021.03.0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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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우병희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한중관계연구원 HK+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는 ‘동북아내셔널리즘의 형성과 변화’를 주제로 4일 9시 50분부터 제21차 국내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이번 학술회의는 김치, 한복, 명절 등을 둘러싼 논쟁들로 동북아시아가 떠들썩하고, 그 배후에는 각국의 강한 내셔널리즘이 숨어있어 동북아시아의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차분하게 현실을 인식하면서 보다 나은 해답을 찾아야 할 필요성을 배경으로 학술회의가 마련됐다.

학술회의에서는 동북아 내셔널리즘이 어떻게 형성되고 전개되며 재구축되었는지 박명규 서울대 명예교수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동북아 각국 내셔널리즘의 과거와 현재를 꼼꼼히 짚어볼 예정이다.

특히 종교, 철학, 문학, 정치, 사회 등 다양한 학문 분야를 배경으로 하는 발표자와 토론자들의 열띤 논쟁이 예상되며, 오늘날 동북아 사회에서 발생하는 내셔널리즘의 과도한 충돌을 어떻게 막아낼 수 있는지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2부로 진행되는 학술회의는 유지아(원광대) 교수 사회로 개회식이 진행되며, 제1부는 김성환(군산대) 교수 사회로 유불란(서강대), 김태진(동국대), 김현주(원광대), 이나미(한서대), 한승훈(원광대) 교수가 ‘근대 동북아 내셔널리즘의 형성과 인식 지형’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고, 제2부는 이남희(원광대) 교수 사회로 박해남(원광대), 루싱(중국 난카이대), 우천팡(대만 국립진먼대), 김선자(연세대), 문준일(원광대) 교수의 ‘현대 동북아 내셔널리즘의 실천적 변용’을 주제로 한 발표와 이헬렌(연세대)교수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한편, 이번 학술회의는 줌(Zoom)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아이디: 662 481 0664/ 패스워드: zCHBX0)

우병희 기자 wbh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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