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재우 기자]
하점면 이장단(단장 이연승)은 새봄을 맞이 환경정비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장단은 삼거천 일대에서 낚시꾼 등이 버리고 간 방치 및 적치 스레기 1톤가량을 수거했다.
이연승 단장은 “삼거천을 방문하는 방문객들께서는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가져온 쓰레기는 꼭 수거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용선 하점면장은 “새봄을 맞아 하점면의 선두에서 수고해 주시는 이장단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며 “새봄을 맞아 여러 단체와 협조해 하점면 구석구석을 청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우 기자 woom002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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