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393명, 사망 4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382명·해외유입 24명
경기 141명, 서울 132명, 경북 24명, 전북 16명,인천 15명, 부산·광주 11명, 대구·충북 10명, 대전·강원·경남 6명, 전남 5명, 충남 3명, 울산·세종 1명 등 추가
경기 141명, 서울 132명, 경북 24명, 전북 16명,인천 15명, 부산·광주 11명, 대구·충북 10명, 대전·강원·경남 6명, 전남 5명, 충남 3명, 울산·세종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6명 발생해 총 8만 8922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8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월 26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382명, 해외유입 24명 등 406명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8만 8922명(해외유입 7014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 885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 2988건(확진자 45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 1840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93명으로 총 7만 9880명(89.83%)이 격리해제, 현재 745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4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585명(치명률 1.78%)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경기 141명, 서울 132명, 경북 24명, 전북 16명,인천 15명, 부산·광주 11명, 대구·충북 10명, 대전·강원·경남 6명, 전남 5명, 충남 3명, 울산·세종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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