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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재발 기니로 예방접종 시작, 6주 만에 봉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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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재발 기니로 예방접종 시작, 6주 만에 봉쇄 목표
  • KNS뉴스통신
  • 승인 2021.02.2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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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 남동부 구에케에서 약 170 킬로미터 떨어진 나라 남부 게케두에서 보건부의 의료 종사자에서 에볼라 백신 전에 팔을 소독하는 에볼라 환자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 ⓒAFPBBNews
기니 남동부 구에케에서 약 170 킬로미터 떨어진 나라 남부 게케두에서 보건부의 의료 종사자에서 에볼라 백신 전에 팔을 소독하는 에볼라 환자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 ⓒAFPBBNews

[크레디트ⓒAFPBBNNews=KNS뉴스통신] 이달 들어 에볼라 출혈열 신규 환자가 확인된 서아프리카 기니에서 23일 에볼라 출혈열을 예방하는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6주간 감염을 봉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13일 기니에서는 20132016년 서아프리카의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에서 1만1300명이 사망한 유행 이후 처음으로 에볼라 출혈열 환자가 보고됐다.

새로 기니 남동부 누젤레코레의 괴케에서 발생한 에볼라 출혈열로 지금까지 5명이 사망했다.

22일 1만1000여회분의 에볼라 백신이 기니에 도착.23일에 괴케에서 접종이 시작되었다.세계보건기구(WHO)는 23일 8000여 회분의 백신을 더 기니에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레미 라마(Remy Lamah) 기니 보건장관은 AFP에 나는 6주 안에 이 병을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퀘케 의료센터 앞에서 접종 개시식이 열렸고 참석한 현지 당국자들이 모인 수십 명 앞에서 접종했다.이맘(이슬람교의 종교 지도자)과 설교사도 접종을 받도록 호소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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