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후보자 지명 및 4월 선거 승리에 적극 협력 하기로
[KNS뉴스통신=송호현 기자] 대한민국 국민행복포럼(회장 박종선)은 운영위원 20여명과 지난 20일 우상호 서울시장 출마자의 여의도 선거 사무실(대산빌딩 5층)을 방문했다
이날 박종선 회장은 우상호 서울시장 출마자가 이번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당후보에 최종지명 및 4월 서울시장 선거에서 승리하도록 모든 포럼의 조직을 가동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우상호 서울시장 출마자도 현재 최선을 다하고 있고 4월 본선에서 승리할 자신이 있다며 국민행복포럼의 적극적인 선거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대한민국 국민행복포럼은 전국 17개 시도 소재 500여개 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장과 사무총장이 중심이 되어 5년전에 창립된 역사깊은 포럼으로 국내 17개 시도지부 운영은 물론, 미국 LA등의 해외에도 지부를 두고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송호현 기자 songhohyeon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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