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291명, 사망 7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345명·해외유입 17명
서울 136명, 경기 99명, 인천 30명, 뷰산 27명, 충남 15명, 대구 14명, 충북·경북·대전·세종 5명, 경남 4명, 광주 3명, 울산·강원 2명 등 추가
서울 136명, 경기 99명, 인천 30명, 뷰산 27명, 충남 15명, 대구 14명, 충북·경북·대전·세종 5명, 경남 4명, 광주 3명, 울산·강원 2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62명 발생해 총 8만 3199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5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월 13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345명, 해외유입 17명 등 362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8만 3199명(해외유입 6676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만 196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 4695건(확진자 58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3만 6663건이다. 익명검사 신규 확진자는 신상정보 확인 및 역학조사 등을 진행해 확진자 통계에 반영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91명으로 총 7만 3227명(88.01%)이 격리해제, 현재 845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7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514명(치명률 1.82%)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136명, 경기 99명, 인천 30명, 뷰산 27명, 충남 15명, 대구 14명, 충북·경북·대전·세종 5명, 경남 4명, 광주 3명, 울산·강원 2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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